체험갱도

체험갱도

해면아래 140m의 별세계를 체험.
닷피(竜飛)사갱선으로 가는 체험갱도.

쓰가루해협(津輕海崍)의 바다 밑바닥을 관통하는 세이칸(靑函) 터널.
실제로 공사작업에 사용한 지하의 갱도를 체험해서 24년이라는 긴 공사기간 끝에 겨우 도착한 그 장대한 프로젝트를 체감해 주십시오.
체험 투어의 소요시간은 약45분입니다.

세이칸(靑函)터널 닷피(竜飛)사갱선 두더지호

세이칸(靑函)터널 닷피(竜飛)사갱선 두더지호

일본에서 제일 짧은 사철 세이칸(靑函)터널 닷피(竜飛)사갱선 두더지호
세이칸(靑函)터널 공사에 있어서의 작업원의 이동이나 물자의 수송등을 목적으로 해서 건설되었습니다. 세이칸(靑函)터널에 있는 2개의 정점 가운데, 혼슈(本州)측의 닷피(竜飛) 정점(구·닷피카이테이(旧・竜飛海底)역)에 통하고 있습니다.
경사도 14도의 사갱을, 불과 9분으로 해면아래 140m에 안내합니다.

갱도전시구역

갱도전시구역

실제로 작업갱으로서 사용된 일각에 전시구역을 마련해 실제로 굴착에 사용된 기계나 기기를 전시, 당시의 현장 분위기를 재현전시하고 있습니다.

갱도

갱도